제품소식
동아오츠카, 55년 장수 브랜드 '오란씨' 로고 디자인 공모전 개최
2026.07.15

동아오츠카(대표이사 사장 박철호)는 국내 최초 플레이버 음료 '오란씨'의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발굴하기 위한 '오란씨 로고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1971년 출시 이후 55년간 사랑받아온 오란씨의 헤리티지를 2030세대의 감각으로 새롭게 해석하고, 소비자와 함께 브랜드의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공모전 대상 수상작은 향후 오란씨 리뉴얼 패키지 디자인에 실제 적용될 예정으로, 소비자가 직접 제안한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제품을 통해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1971년 5월 24일 첫선을 보인 오란씨는 맛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오렌지(Orange)와 영양 성분인 비타민C(Vitamin C)를 결합해 탄생한 국내 최초의 플레이버(Flavor) 음료다. "하늘에서 별을 따다~ 하늘에서 달을 따다 두 손에 담아 드려요"라는 친숙한 광고 음악과 함께 오랜 시간 국민 음료로 자리매김했으며, 이후 파인애플 등 다양한 플레이버를 선보이며 꾸준히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오란씨는 오랜 역사에 머무르지 않고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지속적으로 진화해왔다. 최근 2030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에 발맞춰 칼로리는 낮추고 영양은 강화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높였다.

오란씨의 열량은 250mL 기준 2010년 70kcal에서 2017년 55kcal, 2020년 49kcal로 꾸준히 낮아졌으며, 현재는 100mL당 20kcal 이하로 설계돼 일반 탄산음료보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저칼로리 플레이버 음료로 자리하고 있다.

또한 250mL 한 캔에는 비타민C 100mg이 함유돼 성인의 하루 권장량을 충족할 수 있어, 맛뿐 아니라 영양까지 고려하는 젊은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과도 잘 맞아떨어진다.

이번 공모전은 디자인 플랫폼 '라우드소싱'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대상(1팀)에게는 400만 원, 최우수상(1팀)에게는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안효준 동아오츠카 오란씨 브랜드매니저는 "이번 공모전은 오란씨의 오랜 헤리티지를 젊은 세대의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하는 의미 있는 공모전"라며 "공모전 이후에도 선정된 BI를 기반으로 대학과의 협력 프로젝트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2030세대와 함께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행보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란씨 로고 디자인 공모전은 오는 7월 31일까지 작품을 접수하며, 수상자는 8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동아오츠카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