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대표이사 사장 박철호)는 28일 서울 종로구 청년재단에서 청년재단과 ‘청년 건강문화 확산과 사회공헌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청년 대상 진로·취업 지원 및 브랜드 후원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청년재단은 2015년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과 정책 사각지대 해소를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사각지대 청년 발굴 및 지원, 일경험 지원, 멘토링, 청년지원 생태계 구축 등 대한민국 청년들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폭넓게 뒷받침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취업 준비와 사회 진입 과정에서 높아지는 청년층의 스트레스에 주목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청년재단의 진로·취업 프로그램과 오로나민C 브랜드를 연계한 공식 협업을 전개하고, 관련 교육·행사 운영에 브랜드 후원을 더하는 방식으로 청년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로나민C는 레몬 11개 분량의 비타민C와 비타민 B2·B3·B6, 아미노산 3종을 함유한 탄산 드링크다. 사양벌꿀과 탄산수가 어우러져 상쾌한 맛을 제공하며, ‘생기발랄’ 브랜드 가치를 청년 응원 메시지로 확장하고 있다.
협약식에 참가한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은 “최근 청년층은 취업 준비, 진로 고민, 사회 진입 과정에서 높은 스트레스와 심리적 부담을 경험하고 있다"며 "앞으로 청년재단과 함께 청년들이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고 전했다.
한편 오로나민C는 지난 17일 국무조정실이 서울 양재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주최한 ‘젊은 한국 청년취업·멘토링 콘서트’에 참가해 취업 준비 청년들을 응원한 바 있다.